외로움 광역 컨트롤타워 조성, 서울마음편의점도 25개로 확대
우선, 시는 외로움 광역단위 컨트롤타워인 ‘서울잇다플레이스’를 성동구 성수동에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조성한다.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인근 서울숲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도심형 치유회복 리빙랩을 마련하고, 카페거리 산책 등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울잇다플레이스에는 작년 목표치 대비 10배 넘는 상담 건수(3만 3,148건)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외로움안녕120 콜센터’도 입주, 전용공간을 갖추고 온라인 전용에서 오프라인 상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외로운 시민 지원의 출발점이었던 ‘서울마음편의점’은 올해 말까지 서울 전역 25개소로 확대되고, 1인가구 임대‧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에는 ‘찾아가는 이동형 마음편의점’ 서비스도 시행한다.